3월 22일 19시 젊은 와세다 모임에 참석하였습니다.
장소는 교우회 사무실 근처인 뱅뱅 사거리의 신라스테이 3층 라운지바에서 모였습니다.
장소도 넓고 조용해서 대화를 나누기에 좋았던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박경하 선배님(클리코해태 대표이사), 조경윤 선배님(MISUMI 대표이사)도 참석 하였습니다.
그리고 윤영노 회장님(쟈뎅 회장)도 참석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선배님과 후배님을 만날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임 장소가 졸업한 고등학교 근처여서 오래만에 갔는데 무지개 아파트와 우성아파트를 재개발 하고 있더군요.
왠지 추억의 장소가 없어지는것 같아서 조금 마음이 ... 나도 오래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돌아갈때 선물도 받았습니다. (커피와 과자)
윤영노 회장님과 박경하 대표이사님이 협찬을 해주셨다고 합니다.
행사때마다 협찬해 주셔서 항상 집행부에서는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