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경자년(庚子年)을 맞이하여 신년하례식 모임이 있었습니다. 올해는 많은 선후배님들이 참석을 하셔서 사무실의 의자가 부족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할 정도로 였습니다.
또 작년에 문화훈장을 받으신 박언곤 선배님도 참석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바쁘셔서 참석하지 못하셨던 교우님들도 참석하셨습니다.아래는 올해 신년 하례식에 처음 참석하신 교우님입니다.
- 신장순(1986, 정치: 한국쎄미텍텍 대표이사)
- 박세정(2006, 아태연: 메이슨 캐피탈)
- 김형준(2015, 공연: 영덕전자 대표이사)
- 유정근(2017, 국제경제:강북구청 구정 연구단)
6시부터 6시45분까지 교우회 사무실에서 담화를 나누고 저녁식사 장소로 이동하여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참석하기로 하신 교우님들 중에 바쁘셔서 참석을 못한 교우님들도 있었습니다. 참석하시는 교우님들의 인원수도 많다보디 다음 모임에는 교우님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장소 섭외도 신경을 쎠야 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예상하지 못했던 많은 참석인원에 혹시 자리가 부족하지 않을까 하는 집행부의 걱정이 있었습니다. 그 정도로 많은 교우님들이 신년하례식에 참석을 하셨습니다.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바빠서 참석 하지 못하신 교우님들이 계셔서 예약한 장소에서 편하게 식사를 하면서 담소를 나눌수 이었습니다.
2020년 모임에는 많은 교우님들이 참석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여러가지로 불편함이 없도록 집행부에서는 더욱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 모임에 교우님들의 많은 호응,격려, 참석 부탁드립니다.